제발 영화보러 오지 말라는 롯데시네마 직원
익명
14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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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생 초반까지만 알고 있는 그 시절 PC방
익명
14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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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인 수준 .jpg
익명
15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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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없다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 오면
익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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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원 넣는 게 취미였던 공익
익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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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도연이 대인공포증을 극복하는 마법의 주문.jpg
익명
15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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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
익명
15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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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
익명
16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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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베이터에서 성폭행 시도한 남성
익명
16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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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생 딸한테 용돈 주고 욕 먹은 아버지
익명
16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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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이 천안문 언급하자 급하게 딴소리 하는 중국인
익명
40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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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알바비 400만원을 빼 간 엄마
익명
41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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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차 유치원교사가 그만두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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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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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프 쿼터 사부님은 왜 숲에서 혼자서 생활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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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다
익명
41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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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TI 게으름 계급도
익명
41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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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버스 학생
익명
42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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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에 스파게티는 어떻게 될까요?
익명
42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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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가는 강아지 속마음
익명
42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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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작해진 강아지
익명
42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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