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7살때 사줬던 내복 입고 숨졌다.. 내 아들은 12살이었는데.."
사망 당시 A군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몸무게가 30㎏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. 또래 남학생들보다 15㎏ 넘게 적은 체중이다. 또 온 몸이 멍투성이였다. 친엄마는 병원에 옮겨졌을 당시 아이가 7살 때 입던 내복을 입었다며 증거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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