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7살때 사줬던 내복 입고 숨졌다.. 내 아들은 12살이었는데.."
사망 당시 A군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몸무게가 30㎏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. 또래 남학생들보다 15㎏ 넘게 적은 체중이다. 또 온 몸이 멍투성이였다. 친엄마는 병원에 옮겨졌을 당시 아이가 7살 때 입던 내복을 입었다며 증거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.
댓글
극한직업 편돌이
익명
14분전
0
게이 친구를 멀리했던 사람
익명
15분전
0
걸러야할 어른
익명
15분전
0
건강에는 좋지만 엄청 살찌는거...
익명
15분전
0
2022 상반기 올해의 패션 ㅋㅋㅋ
익명
15분전
0
88년생이 20살이 된다니 ㅋㅋㅋㅋ
익명
15분전
0
1kg 뺄 때마다 기부한다는 스트리머의 포텐
익명
15분전
0
한복 한푸 ㅇㅈㄹ 하네
익명
16분전
0
한국만 코로나 타액검사 못하는 이유
익명
16분전
0
학원강사 암걸리는 순간...
익명
16분전
0
하이힐 신은 조권을 본 아저씨가 한 말
익명
17분전
0
편의점에서 파는 플라토닉 워터
익명
17분전
0
투게더는 아이스크림계의 아반떼다
익명
17분전
0
탈북민의 소주 후기
익명
17분전
0
타락헬창이 말하는 의외로 살안찌는 음식
익명
18분전
0
키 인스타그램 속 문세윤ㅋㅋㅋ
익명
18분전
0
코로나 검사 후 이 장면을 보고 못웃어
익명
18분전
0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익명
18분전
0
취업하기가 가장 쉬웠어요
익명
18분전
0
짱구가 맹구를 절대 건드리지 않는 이유
익명
19분전
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