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성 하나도 없어도 할 수 있는 취미 갈쳐줌
식물 키우기.
쓰잘데기 없는 취미 서열 뭐 그런거에서도 식물 키우기는 항상 논외기 때문에 눈치볼 필요도 없고 식물 키우는 동호회가 있는 것 같긴 한데 한 번도 가본 적 없음 ㅋㅋ
싹이 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들을 보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, 내 실수로 인해 죽어가는 식물을 보면서 생명을 다루는게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도 알 수 있음
아... 나도 씨앗 주문해야하는데... 이번 주에 해야겠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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