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인병 걸린 팬에게 일침놓는 박명수
그때 그거 새벽 2시 쯤에 문득, 이미 기회를 놓친것 같은 불안감
익명
9분전
0
선넘는 요정 할머니
익명
10분전
0
축구선수들의 황당한 부상 이유 top10
익명
10분전
0
대만방송에서 일본 패는 한국패널
익명
10분전
0
빨갱이 소리 듣는 직업
익명
10분전
0
당근거래로 엄청난 덤을 받은 사람ㅋㅋㅋ
익명
10분전
0
안산에서 유명했던 치킨집
익명
11분전
0
눈 떴는데 여친이 이러고 있다면
익명
11분전
0
남자들 99% 동의하는 것
익명
11분전
0
중소기업 7년 다니던 사람이 신입이 오자마자 퇴사한 이유
익명
11분전
0
너무 오래 대학교 휴학한 사람의 최후
익명
35분전
0
갤럭시북4 성능 토막 이슈
익명
36분전
0
국내 먹방 1위의 위엄~
익명
36분전
0
"서울쪽 살아요"의 의미
익명
36분전
0
친구끼리 싸웠는데 누가 더 잘못한건지 판단해주세요
익명
36분전
0
조선은 니편내편 갈라쳐서 쌈박질만 했다는 일뽕
익명
36분전
0
최근 5년간 '성범죄 의사' 800명 육박…성폭행·추행이 87%
익명
37분전
0
올해 4000만원 넘는 차 있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
익명
37분전
0
민영화를 위해 결의를 다진 한전사장 신년사
익명
37분전
0
떡볶이 80% 먹어놓고 맵다고 환불요청 ㄷㄷㄷ
익명
37분전
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