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바하다가 호칭에 빡친 누나
사우디전 팩트폭력
익명
11분전
0
본질적으로 악인일 확률이 높은 사람
익명
12분전
0
어느 참신한(?) 중소기업의 복지
익명
12분전
0
지하철 개찰구 통과 하다가 닥친 시련
익명
12분전
0
1시간동안 고양이 찾은 사람
익명
12분전
0
2
깁스
익명
12분전
0
삼일절 일장기 집주인 난 한국인, 우리집 초인종 테러가 위법
익명
13분전
0
30년 전 전방부대
익명
13분전
0
어느 부동산 분석가가 본 GTX 연장과 신설
익명
13분전
0
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.jpg
익명
13분전
0
꼰대라고 욕먹는 70년대생들 젊은 시절 모습
익명
37분전
0
담배 냄새 때문에 개빡친 외국인..jpg
익명
38분전
0
잼처럼 발라먹는 미국 스팸
익명
38분전
0
자영업이 이렇게 힘듭니다...
익명
38분전
0
그알에 나온 마약중독자 특징
익명
38분전
0
더 글로리 유행할때 연진이 분식집
익명
38분전
0
성격 나쁜 사람 판별법
익명
39분전
0
이것은 무슨 광기 인가요
익명
39분전
0
대머리 오타쿠의 삶
익명
39분전
0
스트레칭하는 강아쥐
익명
39분전
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