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다 여시 품종묘 약탈사건
찬반 양쪽이 뜨거울 수 있는 좋은 토론 주제
익명
3초전
0
엄마 병문안 왔는데 의사쌤 웃기심
익명
14초전
0
?:한남 짓을 해서 한남이라 하는건데
익명
32초전
0
벌레때문에 미쳐버린 디시인
익명
44초전
0
방금 친구 마누라가 지 남편 술자리 그만 부르라는데
익명
57초전
0
컴퓨터 매장 가서 와이프한테 사기친 썰
익명
1분전
0
와이프 힘들때 긴장하는 남편들
익명
1분전
0
난민 캠프에서 봉사했다가 성폭행/살해 당한 여성
익명
1분전
0
사장님 언제오세요?
익명
1분전
0
2
선임이랑 여친이랑 이름 똑같아서 개빡침
익명
2분전
0
아줌마라는 단어가 진짜 긁히는게 맞는 이유
익명
2분전
0
BJ 박민정
익명
2분전
0
지역 마스코트의 기싸움
익명
2분전
0
3년차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 단점
익명
2분전
0
수많은 커뮤니티를 달궜던 4조각 피자 사건
익명
3분전
0
사학과를 가고 남은 것
익명
3분전
0
한중일 삼국이 말하는 애인
익명
3분전
0
유치원생 조종에 능숙한 선생님
익명
3분전
0
직장을 얻으려면 눈을 낮춰야해요.
익명
3분전
0
1억원 들여서 튜닝한 경차
익명
28분전
0